[옛글] 새해가 밝았고 눈은 퍼 옵니다(2010/1/4) 그리고 가카는 여전히 '자신과 패밀리의 뱃속 챙기기'에만 바쁩니다. 뭐 대운하라는게 가카 임기 안에 끝나겠습니까? 그러기 임기 전에 대운하를 안한다는건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을 대운하 스펙에 맞춰 하는 이상 이 말은 '나는 안하지만 다음 정권은 대운하를 할거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조삼모사도 이런 조삼모사가 없습니다. 새해에는 가카가 좋아하는 삽으로 가카를 두들겨 진압해야만 세상이 제대로 굴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Life Goes On(생활|기타)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