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카는 여전히 '자신과 패밀리의 뱃속 챙기기'에만 바쁩니다.
뭐 대운하라는게 가카 임기 안에 끝나겠습니까? 그러기 임기 전에 대운하를 안한다는건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을 대운하 스펙에 맞춰 하는 이상 이 말은 '나는 안하지만 다음 정권은 대운하를 할거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조삼모사도 이런 조삼모사가 없습니다.
새해에는 가카가 좋아하는 삽으로 가카를 두들겨 진압해야만 세상이 제대로 굴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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