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꽃은 안 피었지만 일단 봄입니다. 올해는 봄이 늦지만 일단 경칩도 지났으니 '이거레알 반박불가' 되겠습니다. 이제 슬슬 캠핑도 기지개를 켤 시즌이죠. 아직은 바깥이 차지만 낮에는 그런대로 활동하기 좋게 기온도 오릅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면 조금 이르지 않나 하겠지만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쯤 되면 충분히 가볼만한 날씨입니다. 3월과 4월에도 꽉 들어찬 캠핑 라이프, 2월 말에는 잼이 없는 땅에서 분식 파티를 벌였는데, 이번에는 계곡 옆에서 고기를 굽기로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물론 밤에 날씨는 여전히 쌀쌀한 만큼 그에 대한 대책을 나름 세워서 갔습니다. 석유 난로라도 챙겨 갔냐구요?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 국립공원공단 월악산 닷돈재야영장- 사이트 수: 일반 117 사이트, 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