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f의 엉망진창 블로그

중립성 따윈 없는 여행/18禁/자동차/IT 제멋대로 1인 언론(?)

Adolf는 告한다(비평|시사) 89

[옛글] 나는 좌파다! 하지만 우파보다 덜 북한을 위한다!(2011/11/3)

우리나라의 자칭 '우익'이나 '보수'라는 존재들은 자신들 또는 자신들이 지지하는 세력을 비판하는 세력을 '종북좌파' 또는 '친북좌파'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보수라는 동네가 하는 짓을 보면 그것이 '보수'가 아닌 '빨갱이 어레인지 버전'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하여간 그들은 자신들의 반대 세력을 이렇게 부릅니다. 저는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를 혐오하며, 뉴데일리나 프론티어타임즈라는 자칭 보수 인터넷 신문 기사를 보면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대령연합회나 어버이연합같은 영감님들의 취미 단체들의 행동을 미친짓으로 여깁니다. 대신 딴지일보를 즐기며 경향신문을 구독합니다. 나꼼수는 말이 좀 많아서 그렇지 나름대로 즐겁게 듣습니다. 대통령 '가카' 를 싫어하며 '대머리 전'은 살인마로 여기며, '썬글라스 박'은 ..

[옛글] 일베에 로린이라고 올리면 안되냐구요?(2013/6/24)

당근... 안됩니다. 일베라서 안되는게 아니라 똑같은 내용을 민중의소리에 기고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사람의 사상과 성적 취향은 사실 개인적인 문제이기에 세상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 취향으로 인한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레벨이라면 말릴 이유야 없습니다. 사실 정말 사회에서 어린아이를 보고 '하악~ 하악~' 거리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머리 속 수준이 '이토 이사쿠' 수준이라도 뭐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머리 속에서는 어쨌거나 사회에서는 '착한 어른'으로 행동한다면 말입니다. 문제는 저 '교육 실격자'는 그러한 자기의 성적 취향을 대놓고 공개했다는 데 있습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싶어서 작정한 것입니다. 일베 회원이라서 정치적으로 박해를 받았다구요? 똑같은 소리를 민중의소..

[옛글] 서울에서 강릉갈 때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가 아니다?!(2018/9/29)

뿅창(?)도 끝나면서 이제 영동선 싸궁화(?)가 정동진에서 강릉역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밤에 무궁화 타면 5시 남짓에 강릉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대부분의 분들은 정동진에서 내리겠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괜히 무궁화호의 별칭이 싸궁화인 것은 아닌데 압도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에 조금 여유가 있는 분이면 일부러 빠른 열차 대신 싸궁화를 애용하게 됩니다. BUT 그러나, 적어도 수도권(서울역/청량리)~강릉에 한해서는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라는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싸궁화'나 '느리궁화'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서민의 친구 싸궁화가 왜 이 구간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적어봅니다. 먼저 이 자료는 청량리 - 강릉간의 싸궁화 요금..

[옛글] 나영이 사건, 화를 내는 방향이 문제다?!(2009/10/1)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동물'의 폭력에 겨우 목숨만 건지게 된 불쌍한 어린이의 이야기에 대해 더 긴 이야기를 꺼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 내용을 다시 끄집어내 적는 것이 오히려 그 본인과 가족을 힘겹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건' 자체는 이 글의 본질도 아닙니다. 나영이 사건은 강력 범죄에 대한 처벌의 한계, 그리고 유아 성범죄에 대한 처벌의 부족을 보여준 것입니다. 즉, 법률의 미비가 문제이며 우리 사회가 반성하고 고쳐야 할 것은 딱 여기까지입니다. ■ 청소년/유아 성범죄의 처벌 강도를 높여야 한다? 이건 당연한 일! 일단 법 내용을 잠시 볼까요? 우리나라 형법에는 강간의 죄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그 죄에 대해서는 성인. 만 13~19세의 미성년자, 만 12세 이하의 유아가 조금씩..

새로운 블로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기존 블로그(myiris.egloos.com)을 봉인하고 Tistory에서 블로그를 새로 개설합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블로그 포스팅을 아예 안 할까 하여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Tistory에 새로 개점하는 블로그 역시 종전과 마찬가지로 제 마음대로의 내용을 적습니다. 주로 18禁(단,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비평 차원의 이야기), 자동차 및 여행, 캠핑, IT 관련 이야기가 나올 것이며, 기존 블로그의 내용을 지금 시점에 맞춰 버전업하여 등록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