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f의 엉망진창 블로그

중립성 따윈 없는 여행/18禁/자동차/IT 제멋대로 1인 언론(?)

DIY 3

현대 코나(OS) 에어컨 필터를 바꿔보자~

아... 월요일부터 날씨가 확 추워졌습니다. 주말에 캠핑을 갔는데 토요일 저녁까지는 따뜻해서 밖에서 고기파티까지 잘 벌였는데 다음날 아침은 땡땡 추워서 실내에서 국 끓여먹고 와야 했습니다. 하여간... 날씨가 추워지면 이제 차에서도 열심히 히터를 틀어줘야 하는데, 히터에서 냄새가 나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솔직히 네이버 KiN에서 '냄새는 나는데 아몰랑~'하는 문의가 꽤 있는데, 그렇게 해봐야 냄새나는 차는 어디 안 가고, 해결을 하려면 많은 돈이 듭니다. 문제를 싸게 해결하려면 다 열심히 알아보고 직접 조치를 해야 합니다. 정말 5분이면 해결되는 일에 몇 만원을 쏟아 붓느냐, 만원도 안 쓰고 해결하느냐는 이 포스팅을 잘 읽어보느냐 안 읽어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전에 제 솔로캠핑용 차량의 에어컨 ..

벨로스터(JS) 에어컨 필터를 바꿔보자~

아, 이제는 가을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 계절이 바뀌면 슬슬 차 점검을 한 번은 해볼 때입니다.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오일, 미션오일처럼 주행거리나 이전 교체일 기준으로 바꿔야 하는 것도 있지만 보통 계절이 바뀔 때 한 번 체크하여 바꾸는 부품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에어컨 필터(캐빈 필터)와 와이퍼입니다. 보통 교환 주기가 6개월이기 때문인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살고자 한다면 이런 것까지 헝그리 모드로 살 필요는 없죠. 자, 이전에 M300, 그리고 TA에 대한 에어컨 필터 교환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불의의 사고를 통해 바꾸게 된 2세대 벨로스터, 즉 JS에 대한 에어컨 필터 교환 방법을 적어봅니다. 그런데 사실 이전에 다른 차 에어컨 필터 바꿔보신 분은 굳이 포스..

레노버 ThinkPad X1 Yoga Gen3 배터리를 교체해보자~

오늘은 캠핑도, 먹거리도, 온천도 아닌 노트북 PC의 이야기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캠핑과 아주 눈꼽만큼 관련은 있습니다. 지난 캠핑, 즉 월악산 닷돈재 캠핑 때 밖에서 영화를 즐기고 있는데, 배터리가 70% 이상 남아 있음에도 갑자기 전원이 나가는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완충을 한 뒤에도 몇 분 뒤 배터리 사용 시 전원이 나가 버립니다. 뭐 이런 경험이 처음은 아니라 '때가 왔나' 생각했습니다. 예. 배터리가 가실 때도 된 것이죠. 500회 이상 충방전을 했으니 슬슬 놓아줄 때도 되었죠.  하지만 여기서 문제... 노트북 PC용 정품 배터리, 특히 수입산은 제대로 사려면 은근히 비쌉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호환 배터리를 구매하는데, 이게 지금 빠르게 구하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일단 현재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