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 월악산 닷돈재 이야기에서 꽃은 안 피었지만 봄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한 주가 지난 지금, 이제 꽃이 피는 봄입니다. 이제 노란 개나리와 하얀 목련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 목련 이야기가 나왔으니 노래도 하나 듣고 가죠. 노래 자체는 정말 죽기 직전에 만든 것이지만, 다행히 불사조처럼 부활해 부른 곡이니 나름 봄다운 희망(?)이 있다고 억지로 우겨봅니다. 저번주에 이어 이번에도 3월 봄 캠핑은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월악산보다는 조금 더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봅니다. 그냥 수틀리면 국도만 타고 갔다 올 수 있는 곳, 원주입니다. 다만 구룡은 아닌 작년 가을에 솔로 캠핑으로 갔던 곳, 금대 야영장 되겠습니다.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람이 바글바글해 예약조차 어려울 수 있는 이 곳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