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f의 엉망진창 블로그

중립성 따윈 없는 여행/18禁/자동차/IT 제멋대로 1인 언론(?)

Adolf는 告한다(비평|시사)/세상을 까자!(사회|시사) 53

국민 쥐어짜 살찌우는 기업... 그게 다 이유가 있다

참 지금은 '정치가 밥 먹여준다'는 말이 정말 몸소 느껴지는, 전 국민에게 정치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우치게 만드는 시기입니다. 물론 오늘 진행중인 지방선거 보궐선거는 그야말로 무관심이라 합니다만, 최소한 중앙 정치가 우리가 밥 먹고 사는 데 이렇게나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정말 리얼타임으로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한남동에서 무위도식하는 윤가놈은 그에 대해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그 와중에 꼴데리아가 1년도 안 되어 가격을 인상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사실 꼴데리아만의 뉴스는 아니고 이미 다들 열심히 가격을 또 올리고 있고 계속 올릴 준비를 하고 있죠. 일단 관련 뉴스 하나부터...  지금 우리 경제가 이렇게나 어려운건 윤가놈 하나만의 탓은 아니긴 합니다. 러시아 푸색휘도,..

화투장발 미국 물가 폭등, 하지만 누굴 탓하겠는가?

'모든 국가는 그에 걸맞은 정부를 가진다' 최초 발언은 이탈리아(샤르데냐)에서 나온 이 말. 비판하는 측에서는 국민성이라는 되도 않는 기준으로 사회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특정 국가의 국민들을 낙인찍는 말이라고 하며 어느 정도는 옳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만, 충분히 민주화된 사회에서 발생하는 정부의 문제는 가장 근본적으로는 국민 전체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시민사회 진영이 부실해 정부와 정치권을 견제하지 못했다는 말은 결국 시민사회 진영을 이끄는 사람들의 무능 또는 이들을 지원하지 않고 무시한 국민 전체의 문제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화투장이 다시 집권한 미국. 다른 나라 영토에 대놓고 침을 흘리고, 동유럽에서는 푸색휘의 멍멍이 노릇에 충실하며, 미국이 무능해 마약을 못 잡..

서머타임을 없애겠다고?! 잘했다 기생오래비~

그냥 악에 받쳐 눈에 편광 필터를 씌운 상태로 보지 않는 이상 사람이 하는 일이 무조건 다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악인이 정권을 잡아도 한두개는 마음에 드는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학살자 히틀러도 아우토반을 깔았고 학살자 전대머리도 한강 개발을 통해 서울의 강변을 깔끔하게 만들어 놓긴 했습니다. 물론 그 의도까지 좋다고 할 수는 없을지라도 결과적으로 잘 된 일이라면 인정은 해줘야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가끔 드러내지만 저는 화투장과 기생오래비라는 현재 정권을 새로 잡은 사람과 그 돌격대장을 있는대로 싫어합니다. 저 넘들은 미국을 제대로 말아 잡수시며 세계를 혼란으로 몰아 넣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관계가 깊은 우리나라도 미국이 개판이 나는 것은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여간 ..

동계 비박이 애들 장난인줄 아는가?

코로나-19 정국을 거치면서 집을 통째로 옮기는 거대 캠핑의 시대가 가고 극단적인 미니멀 캠핑이 유행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비박, 비박을 외치는데... 사실 비박(Bivouac)이라는 단어는 '텐트를 안 침'이라는 전제 조건이 붙지만 어찌된 노릇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캠핑장 아닌 곳에서 하면 비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뭐 이건 원래 의미가 왜곡된거라 어쨌거나... 하여간 그 대한민국식 비박에 환상을 갖고 캠핑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과 예의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캠핑에 입문하면서 여러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차장을 캠핑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쓰레기는 그냥 막 버리고 가며 전기와 수도를 훔쳐쓰는 것도 예사죠. 이건 이미 언론 등에서 심심하면 말하는 문제라 더 적을 필요도 없을 ..

구글맵이 사람 잡는대요... 언론은 그리 믿고 싶겠지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하고 자기 목숨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말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당연한 일입니다. 물론 때로는 자기의 목숨을 다른 이에게 맡겨야 할 때도 있기는 합니다. 대중교통이 그러한 예죠. 하지만 자기가 핸들을 잡고 있다면 모든 사고의 원인과 책임은 자기에게 있습니다. 갑자기 쇠파이프라도 날아와 꽂히는게 아닌 이상에는 말이죠. 이 상식 레벨 이하의 너무나 당연한 문제는 기술이 발전한 지금도 그대로 유효합니다. 내비게이션이 차에 다들 들어가고 휴대전화에 맵이 들어가며 반자율주행 기술이 들어가도 결국 최종 판단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반자율주행 믿고 손 놓고 가다 사고가 났을 때 남 탓 할 수 있는지요? 못 합니다. 그러면 내비게이션은 안 그럴까요? 안 그래야 하는데... ..

하이브의 갑질, 그리고 뉴진스 팬들의 삽질(?)

어떠한 사람이 '조직'에 속해 있는 이상 어느 나라, 어느 시대라도 조직 안에서 갈등, 그리고 따돌림 양상은 발생하지 않으면 그게 비정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이 문제는 인간의 본질에 가까운 일이라 할 수 있는데, 그나마 사회가 발전하면서 이러한 행위를 막자는 움직임이 나왔고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들어오고 나가는 자유가 있는 종교나 취미 조직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막는 법률은 없지만 교육기관인 학교, 상하 권력이 작용하는 군대나 직장에서의 따돌림은 법에 의해 처벌 대상이 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유명하고 돈이 많다 한들 이 문제에서 영원이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경우에서 절대적인 갑인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기에 이런 뉴스도 나올 수 있습니다. 예. 아이돌이 직장 내 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