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당사자의 불행에 대해 묵념부터...
하지만 사실 저는 야구선수와 야구광 아나운서의 연애 여부, 성관계 여부, 그리고 사건의 진실에 대해 전~~~~혀 알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남의 연애를 보며 즐기는 취미는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사생활은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투신자살인지 이불을 널다 실족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삶이 끝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은 해도 그 이상의 관심은 갖지 않습니다. 불타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스토킹 여부는 제게 있어 Out of 眼中입니다.
다만 딱 한 가지 드는 생각이 있다면 이것입니다.
'올해 두산 곰팅이 참 힘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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