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대한뉴스 이야기, 오늘은 나라를 까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나라가 잘 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무슨 심경의 변화냐구요? 사실 칭찬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어떤 나라는 깔 생각입니다.^^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드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해외의 좋은 것을 우리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인데, 가끔 현실에 안 맞는 것을 들여오자고 하거나 아니면 그걸 쓰는 나라들도 문제가 넘치는 것을 좋다고 받아들이자 하는 추종자들이 나와서 문제일 뿐입니다. 예전에 대한뉴스에서도 이 드립을 써먹었던 서머타임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 이건 이 제도를 쓰는 나라들도 문제가 많은데다 대한민국 현실과 안 맞아서 결국 마지막으로 때려친 이후 수십 년간 도입 이야기도 안 나오고 있죠. 이 이야기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