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설 연휴도 지났고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삼일절도 이번에는 토요일이라 3월까지는 별다른 휴일도 없습니다. 정신을 바짝 조이는 차원에서... 동네북(?) 딴나라당을 한 번 까봅니다. 뭐 지금 저 당이 처한 상황을 보면 정말 말단 분들은 피가 마르고 속이 타들어가는 상황일 것입니다. 중진이라는 사람들은 입만 열면 사태 수습에는 도움 안 되는 헛소리만 내뱉고 있으니까요. 자기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는 당을 말아먹어도 좋다는 사람들이 당의 주류이기에 폭탄이 빵~ 터지기 전까지는 정말 혼란의 극치를 달릴 것입니다. 심지어 중진들과 비대위의 명령(?)에 따라서 민주당을 욕해야 하긴 하는데 논리가 빈약함을 넘어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경지에 이르러서 쪽팔리니 아예 이런 현수막에서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