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으로 다리 위에서 해보기가 좀 거시기해서 오늘은 다방에서 해 보기(?)를 위해 별다방 팔당을 찾았습니다. 오픈 시간 전에 주차장이 꽉 찼는데, 알고보니 선착순 무료 커피 증정이 있었다 합니다. 저는 잘려서 받지 못했습니다만.T_T

수면 위로 서서히 햇살이 보이기 시작하고...

건너편 미사리에는 햇살이 다이렉트로 내려 쬐는데도 해는 보일 생각을 안 합니다. 다들 지쳐서 돌아가는데...

8시 반 가까이 되어서야 그제서야 저 산 너머로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완전히 붉은 둥근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가 산에서 뜨는 풍경은 늘 마음에 안식을 줍니다. 이후 식어버린 커피를 원샷 때리고 아침부터 마트를 들리는 여유를 있는대로 누렸습니다.
2026년에도 이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추신: 다음 포스팅은 일출이 끝내주는 곳에서의 캠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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