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넘의 망발부터 좀 읽어 보세요. 저는 문근영씨를 배우로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서 그 사람을 더욱 알지 못하니 이에 대해서는 더욱 평가할 것이 없구요. 적어도 제게 있어 문근영씨는 "엠파스 토끼녀" 이상의 존재는 아니며, 성인 배우로서의 연기력도 높게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저 그런 배우/연예인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말입니다. 저런 식의 자칭 "뉴라이트"라는 Son of B_tch들에게 뜯기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분노까지 할 판입니다. 문근영씨가 성인 배우로서의 연기력이 그 지명도에 비해 좋지 않다거나 하는 비판은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다면 못할 바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 "군사 오타쿠"의 헛소리는 일고의 영양가도 없으며 문근영씨가 귀에 담아야 할 그 어떤 합리적인 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