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경차를 타면 '경적과 난폭 운전과 하이빔에 시달린다'라고 하소연을 합니다. '사실 차 크기 = 사회적인 신분 or 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은 유독 그러한 성향이 강한 것은 사실이며, 그래서 아무런 이유 없이 경차를 깔보고 시비를 걸고 싶어하는 'Son of B_tch'나 'Daughter of B_tch'도 분명히 있습니다. 사실 경차를 타는 이상 이런 인간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일방적인 혐오나 멸시를 무슨 수로 막겠습니까? 저런 인간의 탈을 쓴 동물 이하의 존재들의 사고 방식은 결국 일본 극우파나 네오 나치같은 인간 말종들과 근본은 비슷합니다. 자신 보다 약하거나 그래 보이는 자를 일방적으로 경멸하고 스트레스를 남을 증오하고 멸시하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저..